
정부지원금도 확보했고, 아이디어도 어느 정도 구체화되었는데 막상 외주 개발을 맡기려 하니 ‘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’ 막막하다는 대표님들이 정말 많습니다.
특히 앱개발 외주는 단순히 개발자만 붙인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. 기획 – 디자인 – 개발, 이 3단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예산도 일정도 흐트러지기 쉽습니다.
앱 외주 비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"무엇을 만들 건가요?"입니다. 이게 명확하지 않으면 견적이 들쭉날쭉해지고, "이건 포함 안 된 건데요" 라는 말도 자주 듣게 되죠.
📌 기획 단계에서 정리해야 할 핵심
👉 정부지원 앱개발에서는 기획서의 완성도가 심사와 예산 배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.
기획이 끝나면 기능의 ‘형태’와 ‘위치’를 정리하는 게 디자인 단계입니다. Figma, XD 등의 툴을 사용해 프로토타입(시안)을 만들고, 클릭 가능한 화면 흐름을 구성하면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쉬워집니다.
📌 이 단계에서 주의할 점
👉 좋은 디자인은 앱 외주 업체에게 정확한 작업 범위를 전달하는 도구입니다.
디자인이 끝나면 개발이 시작되는데, 많은 분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부분이 앱개발 견적입니다.
📌 견적 산출의 핵심 포인트
📌 예산 계산 시 반드시 포함해야 할 3가지
👉 “앱 외주 비용은 얼마인가요?”라는 질문보다는 “우리는 어떤 구조로, 어떤 방식으로 개발해야 하나요?”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.
밸리드는 처음부터 '완성된 기획서'를 요구하지 않습니다. 대신 아래의 프로세스로 외주 개발 흐름을 함께 정리해드립니다.
📌 밸리드의 체계적인 프로세스
👉 정부지원 외주의 경우, 지원서 작성, 일정 조율, 증빙 설계 등도 함께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.
앱개발 외주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기획, 디자인, 개발이 분리되지 않는 경우입니다. 이 흐름만 명확하게 나눠도 예산과 시간을 모두 절약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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