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"꼭 필요한 것만, 합리적으로 진행하는 <밸리드>입니다."
처음부터 다 넣고 싶은 마음, 정말 이해돼요.그런데 실제로는 10개 중 2~3개 기능만 자주 쓰이거든요.
MVP는 핵심만 담아야 피드백이 와요 👂

이 질문에 답이 되는 기능만 골라야 해요.
처음 미팅 때부터 질문을 많이 드려요."이 기능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가요?"
그렇게 정리된 기능만 개발하면
기능의 수가 아니라, 목적의 선명함이 중요하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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