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"꼭 필요한 것만, 합리적으로 진행하는 <밸리드>입니다."

디자인도 모르고, 개발도 잘 모르겠고,그래서 괜히 외주 맡기기 무섭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.
정부지원금은 받았지만,외주사랑 대화하는 것도 막막하고,견적은 왜 이렇게 다 다른지도 모르겠고요.
예비창업자 분들이 저희의 가장 많은 고객이에요.
기획이 정리되지 않아도, 용어가 낯설어도 괜찮아요.
처음 맡기는 외주, 함께할 수 있어요 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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