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"꼭 필요한 것만, 합리적으로 진행하는 <밸리드>입니다."
출시까지 정말 열심히 달렸는데,정작 런칭 이후 유저 반응이 없는 경우 꽤 많아요.
“기능은 다 있는데 왜 안 쓰는 걸까?”이런 고민, 저희도 자주 들었습니다.

사용자 관점에서 설계되지 않은 MVP는그 자체로 개선 포인트예요 👀
MVP는 기능을 다 넣는 게 아니라,유저 피드백을 빠르게 받는 구조로 만들어야 해요 💡
👇 더 많은 실전 사례와 밸리드의 개발 방식이 궁금하다면 https://valid.pbbz.co.kr 에서 확인해보세요 💚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