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"꼭 필요한 것만, 합리적으로 진행하는 <밸리드>입니다."
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자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이에요.예산은 확보했지만,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이라는 상황.저희가 정말 자주 듣는 말입니다.
지원금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게 준비된 건 아니에요.기획, 우선순위, 범위… 무엇부터 정리할지 막막할 수 있죠.

예산을 확보했다면,그 예산을 어디에, 어떤 흐름으로 쓸지부터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.

기능만 늘어난 앱,서로 다른 생각으로 만든 결과물,출시는 했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안 쓰는 서비스…
이런 사례 대부분은 "무엇을 만들 것인가"에 대한 정리가 부족했어요.
밸리드는 단순한 제작 파트너가 아니라기획을 함께 고민하는 팀이에요.
이런 걸 함께 정리해 나가요.막막한 상태로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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